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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22.01
빅데이터 기반 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 운영기술 실증 고지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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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21.12
인셀(주), 대만 변전소 및 미국 EV 충전소용 ESS 수출 시작드디어 인셀이 일을 냈다. 2021년 4분기 기준, 인셀이 대만과 미국에 ESS용 배터리 시스템을 수출했다. 대만 플젝트는 이번 년도 8월에 수주를 받아 12월 달에 납품하는 조건이다.해외변전소용 ESS 납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수주 특성 상, 국내 기준과 달라 테일러 메이드(Tailor Made/맞춤형)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인셀은 시스템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양산까지 현지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쳤으며, 전 세계적인 이슈인 물류 대란 및 원자재 부족 문제에 인셀 자체적으로 TF팀을 구성하여짧은 납기 조건에도 불구하고 바이어 공장 심사까지 잘 받았다. 해당 프로젝으 22년~25년 까지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로 인셀에서는 22년 기준 최소 30MWh이상 수주를 예상하고 있다.최근 들어, 미국에서는 바이든 정부 및 미국 의회에서 전기차 충전망 구축에 75억 달러를 인프라 구축 예산으로 배정하였다. 이에 따라, 전기 충전소용 배터리 수요 또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최근 여러 매체에서 이러한 미국 경기 부양책 및 이와 관련하여 ESS에 관한 보도를 하고 있다.현재, 인셀은 미국의 전략적 파트너사를 통해 미국 나스닥 상장 전기 충전소 업체에 현지 필드 테스트용 ESS 제품을 11월에 수출하였다.미국 ESS 시장의 경우, 전세계 최대 시장으로 UL9540A 시험성적서는 현지 시장 진출에 있어 필수 조건이다. 인셀의 경우, 22년 1분기에 UL9540A 시험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인셀 담당자 말에 따르면, 현지 최종 고객사 또한 해당 시험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을 요구 하고 있어 해당 솔루션에 한해 향후 USD 5,000,000 이상 수주를 예상하고 있다.그 외, 현지 통신 기지국용 배터리 저장장치, 데이터 센터,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ESS 등 여러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으며특히 통신 기지국용 배터리 저장장치의 경우 내년 1분기에 현지 테스트를 통해 양산 계약가지 예상하고 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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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21.07
지능형전력망 중소기업, 해외수출로 위기 극복[에너지코리아 뉴스 박선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옥)는 스마트그리드사업단과 함께 1월 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지능형전력망 수출산업 정책동향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국내기업이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 관련 해외정책동향을 주요국가 정책 담당자로부터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코로나 이후 위축된 전력분야 국내기업에 해외진출 전망과 지원정책을 공유하여 수출경쟁력 강화를 모색하였다.부대행사로 동 토론회에 참가하는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할 수 있도록 향후 10여개국 50여개 해외기업과의 1:1 온라인 사업 상담회도 개최한다.'세계 첫 번쟤 기후중립 대륙이 되기위한 유럽의 그린 딜 정책'이라는 주제로 존 보가츠(John Bogaerts)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부대표 및 수석정무관의 발표를 시작으로,엘리자베스 어바나스(Elizabeth Uurbanas)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와 시게루 니키(Shireru Niki) 일본 NEDO 기술전략 센터 국장이 각국 정책을 발표하고,에너지분야 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였다.또한,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 활성화레 따른 '21년도 하반기 무역·지역 전망, 국내 산업계의 해외 진출 지원정책 등에 대한 정책동향 정보를 국내기업들에세 제공하였다.친환경 개폐장치기업인 인텍전기전자(주), 에너지저장장치분야 인셀(주)를 비롯하여 탄소중립 및 그린튜딜 관련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향후 10개국 50여개 해외바이어와의 온라인 1:1 비즈니스 상담도 지원한다.산업통사자원부 이호연 에너지혁신정책관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경제, 사회, 교육, 생활 등 모든면에서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본 토론회가 우리기업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시장과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서 고민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성공적인 수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기사 원문 보기 : https://www.energ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2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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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1.05
인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인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2021.05.08 여기봉 기자ESS, 리튬배터리 전문 기업인 인셀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약 4년간 정부, 지자체, 민간 지원을 통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제도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과 시제품 제작 지원 및 R&D 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인셀은 ESS 및 리튬배터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리튬배터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BMS 및 배터리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 산업, 상업용 ESS부터 모빌리티용 리튬배터리까지 산업부터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이렇게 개발된 인셀의 리튬배터리 기술은 국내 특허 14건 가량 등록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특허 PCT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기술 특허뿐만 아니라 해외 규격인증인 IEC62619, CE, UL1973, JIS 등을 취득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으며 2004년 설립 이후로 꾸준히 해외 진출국의 폭을 넓혀가고 수출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인셀은 6월 9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1년 인터배터리(2021 InterBattery)에 참가해 ESS, 리튬배터리 제품 및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앞서 인셀은 지난 4월 광주광역시 규제자유특구 그린에너지 ESS 발전 특례 실증사업에 주관업체로 참여,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다.이번 광주시 실증사업은 그린에너지 ESS 발전 특례 실증사업의 R&D 사업 중 하나로 인셀은 ‘빅데이터 기반 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 운영 기술 실증’과제의 주관업체로 참여한다. 참여기업 2개사, 참여기관 1곳과 함께 2년간 과제를 수행하며 빅데이터 기반 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를 운영하고 상업용 집합 분산자원 가상발전소(C-VPP)를 통한 전력거래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인셀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전국 6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광주‧전남, 전북, 경북, 경남, 부산‧울산, 충북)에서 총 62개 기업이 처음으로 신청됐는데 여기에 포함된 것이다. 에너지특화기업은 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으로 해당 기업의 총매출액 중 에너지 및 관련 산업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준, 경영 역량, 중점 산업과의 연계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지정됐다.기사 원문 보기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20443687216834002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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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1.04
인셀(주), 광주 규제자유특구 특례실증사업 참여인셀(주), 광주 규제자유특구 특례실증사업 참여2021.04.05 여기봉 기자‘빅데이터 기반 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 운영 기술 실증’ 주관업체로 참여인셀(주) 전경[전기신문 여기봉 기자]ESS 전문기업인 인셀(주)이 광주광역시 규제자유특구 그린에너지 ESS 발전 특례 실증사업에 주관업체로 참여한다.지난 11월 4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광주광역시는 특구 실증사업으로 자급자족형 지역 전력생태계 조성을 위한 ESS 구축자의 발전사업자 지위 인정 및 ESS 발전사업자가 전력 생산자나 사용자와 직접 전력거래를 할 수 있는 시장 등을 구축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태양광 및 ESS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 전력거래 시장 조성으로 인한 고용창출과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의 성장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인셀(주)이 참여하는 이번 광주시 실증사업은 그린에너지 ESS 발전 특례 실증사업의 R&D 사업 중 하나로, 인셀(주)은 ‘빅데이터 기반 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 운영 기술 실증’과제의 주관업체로 참여한다. 참여기업 2개사, 참여기관 1곳과 함께 2년간 과제를 수행하며 빅데이터를 기반 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를 운영하고, 상업용 집합 분산자원 가상발전소(C-VPP)를 통한 전력거래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ESS 발전 종합운영상황실(TOC) 운영 기술 실증 사업을 통해 구축될 도심형 전력 클라우드 통합 운영 시스템은 ▴마이크로그리드 내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 ▴ESS 운영 상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시간대별 요구 부하 수준 ▴발전 설비의 현황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저장된 전력을 전기차 충전사업자에게 판매하는 전력거래 운영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실증사업은 ESS 단독으로 발전사업을 전개하는 첫 시도이자 그린 뉴딜 정책과도 보조를 맞추고 있어, 실증사업을 통해 실효성을 확인하게 되면 지역별 RE100 추진 활동에도 크게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인셀(주)은 지난해 화재 안전 관련 특허를 2건 등록 완료하고, 해외규격인증인 IEC, CE, UL 등을 취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최근 신용보증기금과 고용노동부를 통해 최고 일자리 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기술력뿐만 아니라 고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기사 원문 보기 :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617608153215236002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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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1.04
에너지특화기업 광주전남 47개 업체 대거 선정 ‘주목’에너지특화기업 광주전남 47개 업체 대거 선정 ‘주목’2021.04.02 여기봉 기자산업부, 전국 6개 단지에서 62개 업체 첫 지정... 광주전남 1개 단지에서만 76%한전 에너지밸리조성사업 성과, 전남도 광주시 적극 지원관련 특별법 개정안 국회 상정...우선구매 등 특례 기대한전 “에너지밸리 질적성장 큰 힘...하반기도 적극 홍보”에너지특화기업으로 선정된 인셀 전경.[전기신문 여기봉 기자]올해 처음 선정된 에너지특화기업 62개 업체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만 47개 업체가 대거 선정돼 한전과 지자체의 에너지밸리조성사업 성과가 한층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관련 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전국 6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한 곳에서만 총 47개 업체가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남에서는 총 30개 업체가 선정돼 주목을 한층 끌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일환으로 단지 내 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매출비중에서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기업으로 62개사를 선정, 지난 3월말 발표했다.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전국적으로 광주전남, 전북, 경북, 경남, 부산‧울산, 충북 등 6곳이 있는데 광주전남단지에서만 47개 업체로 76%를 점유했다.광주전남단지에서 에너지특화기업이 많이 선정된 것은 한전과 지자체가 그동안 에너지밸리조성사업에 힘을 쏟아 에너지기업 유치에 주력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한전, 전남도, 광주시는 한전 본사가 입주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인 나주빛가람혁신도시를 거점으로 인근 광주 전남 산업단지에 에너지밸리를 조성한다는 전략아래 작년까지 500개 에너지기업을 유치했으며 작년까지는 양적성장에 치중했다며 올해부터는 질적인 측면에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에너지특화기업 선정도 한전, 전남도, 광주시의 기업 지원 열의가 반영된 것으로 제도안내부터 신청, 심사 전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홍보 및 지원하고 독려했다.이번에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4개 기업이 신청했는데 광주전남단지에서만 65개(전남 43개, 광주 22개) 기업이 신청함으로써 지정 신청부터 광주전남 기업이 월등이 많았다.에너지특화기업은 세제 및 연구개발 지원은 물론 앞으로 공공기관 우선구매 특례도 기대된다. 현재 에너지특화기업에 대한 실효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다. 개정안은 국․공유 재산 특례, 공공기관 우선구매, 세제지원, 고용보조금 지급 등 우대조항을 포함하고 있다.에너지특화기업은 해당 특별법에 따라 융복합단지에 입주해있으면서, 총매출액 중 에너지산업과 에너지 연관산업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수준과 경영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은 지방세 감면과 함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비율 2% 가산, 산업부 연구개발과제 주관기관으로 참여 시 2점 이내 가점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이외에 별도로 전남도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내 특화기업 육성 등을 위해 2024년까지 총 70억원을 투자하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고 특화기업과 에너지기업협의회 등의 의견을 수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개발해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앞으로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시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실제적으로 기업들에게 필요한 시책과 융복합단지 활성화 대책 등을 수립하고 협의체에서 제시 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제도정비 및 중앙부처 건의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한전, 전남도, 광주시는 이번에 에너지특화기업에 탈락한 기업이 하반기 예정돼 있는 에너지특화기업 지정에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기업 홍보 등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서규석 한전 상생협력처장은 “광주전남지역 47개 선정기업 가운데 37개 기업이 에너지밸리에 입주해 있는 기업으로 올 초부터 온라인 간담회 등을 통해 에너지특화기업 지정 신청을 적극 홍보했다”며 “에너지특화기업은 에너지밸리사업의 질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 추가지정 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2019년 지정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지자체 주도로 활성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특화기업으로 선정된 30개사와 힘을 모아 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특화기업이 지정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에너지특화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 의견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지정된 전남도 에너지특화기업은 ▲(주)누리텔레콤 ▲㈜디투엔지니어링 ▲(주)메타파스 ▲(주)삼영이엔지 ▲(주)스위코진광 ▲㈜에스엔디파워닉스 ▲㈜엘시스 ▲㈜웨이브쓰리디 ▲(주)이엘티 ▲(주)이우티이씨 ▲(주)큐아이티 ▲(주)티앤엠테크 ▲(주)티이에프 ▲㈜파워이십일 ▲포스알앤디(주) ▲(주)한국항공조명 ▲가가전력(주) ▲가나이엔지(주) ▲구주기술㈜ ▲(주)대한이앤아이 ▲데스틴파워(주) ▲도우디지텍(주) ▲동우전기(주) ▲(주)온 ▲디엠테크(주) ▲(주)솔라온 ▲에스지이엔지(주) ▲유호전기공업㈜ ▲인텍전기전자㈜ ▲(주)지엔이피에스 총 30개 업체다.광주 기업은 ▲현대로오텍㈜ ▲인셀㈜ ▲ ㈜아미텍 ▲㈜에너지와공조 ▲㈜센도리 ▲㈜모메드솔루션 ▲㈜에니트 ▲㈜에스비솔루션 ▲㈜엠텍정보기술 ▲㈜이노셈코리아 ▲㈜한국이엠씨 ▲알파시스템창호㈜ ▲인코어드피앤피 ▲㈜그리다에너지 ▲㈜비에이에너지 ▲㈜솔빅테크 ▲비이테크 총 17개 업체다.기사 원문 보기 : http://electimes.com/article.php?aid=1617330398215108002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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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21.03
인셀(주)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사옥을 이전하였습니다!인셀(주) 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에너지밸리로 사옥을 이전하였습니다.신 사옥의 주소는 광주광역시 남구 도시첨단산업로 18 (압촌동 501번지) 입니다. (* 맞은편에 전기연구원 광주분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새로운 공간에서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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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21.01
배터리 전문기업 인셀, 화재예방 기술 특허 취득 북미시장 노크배터리 전문기업 인셀, 화재예방 기술 특허 취득 북미시장 노크2021.01.28 유희덕 기자배터리 화재확산 방지하는 패키징, 함체 기술 해외서도 주목인셀의 안전 설계가 적용된 올인원(All-in-One) 함체.[전기신문 유희덕 기자] 배터리 전문기업 인셀(대표 정창권)이 배터리 셀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는 기술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배터리 함체 구조 설계 등 2건의 배터리 화재 예방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인셀은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북미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배터리는 ESS, 전기차의 핵심 부품이지만 최근 잇따른 화재로 인해 안전성에 대한 대책 마련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배터리 모듈 내 셀 간 연쇄 발화 방지를 위한 배터리 패키징 기술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배터리 함체(사진) 구조 설계다.연쇄 발화를 방지하는 패키징 기술은 여러 개의 셀을 하나의 집합구조로 형성하는 셀 홀더와 집전판의 안전성을 높여 열 폭주 시 발생하는 열적전기적 충격으로부터 주변 셀들을 보호해 연쇄 발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했다. 또 화재 확산 방지 관련 함체 특허 기술은 특수 설계된 함체 배기관과 공기 인입구를 통해 함체 내부로 유입된 공기를 균일하게 순환시켜 함체 내 적층 된 모듈 간 온도 차이를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함체 내부 배터리 화재 사고 시 발생하는 인화성 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화재 발생 시 화염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화재 확산도 방지할 수 있다.인셀 관계자는 “ESS최근 2~3년간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ESS를 보면 여러 개의 배터리팩이 설치돼 작동되는 과정에서 다수의 셀로 구성돼있는 배터리팩에서 셀 하나에서 열폭주가 발생해 주변 셀로 전이될 경우 연쇄적으로 발화돼 결국 ESS 화재로 이어졌다”며 “이번에 특허를 받은 것은 셀 하나에 열폭주가 발생하더라도 주변 셀로 전이가 되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배터리의 화재 예방 및 확산 방지가 중요해 지면서 해외규격인증 취득 시 진행되는 시험 항목도 강화되는 추세다. 특히 북미시장 진출시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배터리 관련 인증인 UL1973의 경우 내부 화재 시험 항목을 별도로 만들어 배터리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다. 시험 통과 기준도 매우 까다롭다.인셀은 지난해 UL1973 인증시험에서 셀 간 연쇄발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기술을 적용해 UL1973 인증을 취득했다. 인셀은 해당 안전 설계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소방인증 기준에 맞춘 올인원 ESS 함체를 제작해 현재 미국 현지 업체와 ESS 수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기사 원문 보기 :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11711744211655002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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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21.01
조선대병원에 병원발전기금 기부행렬 이어져 (정창권 대표이사 조선대병원 발전기금 기부)조선대병원에 병원발전기금 기부행렬 이어져2021.01.07 박민욱 기자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에 지역의료서비스 발전을 기원하는 병원발전기금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의료법인 우산의료재단(이사장 주송민)은 "조선대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축발전기금 5,000만원을 쾌척했다.의료법인 우산의료재단은 형주병원(경남 양산 소재), 시립창원요양병원(경남 창원 소재), 금정형주요양병원(부산 소재) 등 정신질환 및 치매전문 의료기관을 산하병원으로 두고 있다.특히, 우산의료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주명진(조선대학교 의과대학 3회) 원장은 현재 금정형주요양병원장으로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병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정신장애, 알코올, 치매를 비롯한 각종 노인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 및 가족에게 양질의 전인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외에도 백정선(조선대학교 의과대학 30회) 여러분소통내과의원(세종 소재) 원장은 건축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고, 박석오(조선대학교 의과대학 20회) 박샘내과의원(경기 광명 소재) 원장은 500만원을 기부했다.또한 오세원(조선대학교 의과대학 4회) 닥터오즈정신건강의학과(대전 소재) 원장은 "개원 50주년을 맞이하는 조선대병원의 발전과 함께 후배들에게도 작게나마 보탬을 주고 싶다"며 3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기부가 4번째로 누적금만 1,000만원이다.정종훈 병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서 타지에서 환자 치료 및 후배 양성을 위해 힘써주시고 발전기금을 통해 병원 발전을 격려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의 뜻을 깊이 새겨 조선대병원이 더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인셀주식회사 정창권 대표이사는 “우리가족이 조선대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덕분에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기사 원문 보기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69531&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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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셀, ESS산업 발전기여 국무총리 표창 수상인셀, ESS산업 발전기여 국무총리 표창 수상2020.12.02 유희덕 기자서정렬 인셀 이사<사진 왼쪽 세 번째>가 ESS 산업 발전에 기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인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한 ‘2020년 이차전지산업 유공자포상’에서 서정렬 이사는 ESS 안전 기술 개발로 기업의 기술력 증진과 ESS 사용자의 불안감 감소 등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인셀이 개발한 안전기술은 ▲ESS의 안전한 운영 및 화재 예방시스템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배터리 모듈 내 Off-gas 센서 ▲습도 센서를 장착해 열 폭주 발생을 예방하고 습기와 결로를 사전에 감지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 등이다. 이 기술은 현재 국내 특허 2건이 등록돼 있다.2004년 설립 이후 꾸준히 ESS, 리튬배터리를 개발, 제조하고 있는 인셀은 점점 축소되고 있는 국내 ESS 시장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UL, IEC, CE 등 각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해외 규격 인증을 취득하는 등 시장 확장을 위한 기반을 갖추며 수출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기사 원문 보기 :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606884947208999002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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